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재업 부회장, 적십자특별회비 1천만원 납부
이재업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부회장은 22일(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에 2016 적십자특별회비 1천만원을 전달하였다.
이재업 부회장(동성환경산업(주) 대표이사)은 2015년 11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부회장으로 선임되어 경북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기부문화 확산에도 앞장서오고 있다.
이재업 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적십자회비 납부에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하시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2016년도 적십자회비 추가 모금 활동을 4월 30일까지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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