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학교 정상민 교수
제51회 납세자의날 기념 국세 세정협조 표창 수상
가톨릭상지대학교 정상민 교수가 3월 3일 제51회 납세자의 날 기념 국세 세정 협조 기여로 안동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정상민 교수는 가톨릭상지대학교 전산세무회계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안동세무서 국세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교수는 평소 공정한 조세에 대한 관심은 물론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노력을 하였다며 계속적으로 국세 세정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발전에 기여하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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