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학교, 평생직업교육을 통한 배움을 열정으로 무더위를 이긴다

 가톨릭상지대학교(정일 총장) 평생직업교육대학 교육생들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가톨릭상지대학교 평생직업교육대학에서는 여름학기 비학위과정을 개설하고 카페창업, 경제경영, 뷰티헬스, 패션공예, 생활예술, 강사양성, 조리서비스, 산업기술 등 8개 분야에 총 40개 과정을 개설해 성인학습자를 비롯해 창업희망자와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취.창업 교육을 지원한다.
 현재 380여명의 평생직업교육과정 교육생들은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등 다양한 목표를 갖고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배움에 대한 열기로 오전부터 저녁까지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에 가톨릭상지대학교 평생직업교육대학에서는 교육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으로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무더위를 잊고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